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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규홍 시사칼럼] '해'와 '달'
몇 년 전에 방영되었던 '해를 품은 달'이라는 TV드라마가 있다. 조선시대 가상의 왕 '이훤'과 무녀 '월'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인기를 끈 궁중 로맨스 드라마이다. '해품달' ...
2018.01.20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2017년의 추억, '역주행·네 탓·내로남불'
지방의 한 식당에 들렀다. 식당 벽에 액자가 하나 걸려 있었는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. '네 덕, 내 탓'. 단 네 글자가 써진 그 액자를 보면서 2017년의 우리 사회를 생...
2017.12.29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'적폐청산 몰이 계속할 건가?'
11월 29일 새벽에 북한이 ICBM 미사일을 또 쏘았다. 한·미·일 정보 당국이 발사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대응하였지만 미사일을 대응 발사하는 것 말고 별다른 방책을 찾기가 어려...
2017.12.01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'너희 중에 흠 없는 자 있냐?'
#1.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기를 “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.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를 돌로...
2017.11.02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정말 무엇이 重한가?
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핵폭탄 실험 등으로 도발을 멈추지 않은 북한을 향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장에서 “도발을 멈추지 않으면 북한을 완전 파괴시키겠다”고 했다. 트럼프 대...
2017.09.27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사회 권위의 붕괴·몰락·자멸
... 하는 것은 상상 못할 일이다. 그런데 새 정부 들어 공관병 학대폭로가 이어지고 현역 대장의 명예에 먹물이 뿌려졌다. 평생을 군인으로 국가를 위해서 봉직했던 육군대장이 부인의 공관병 학대가 사실인지는 ...
2017.08.30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중국몽(中國夢)과 항미원조(抗美援朝) 본색
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났다. 전쟁초반 북한의 압도적 공세에 낙동강까지 밀렸던 연합군은 '더글러스 맥아더'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을 시작으로 ...
2017.08.04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北核, 중국은 북한의 혈맹, '안보방정식의 오답'
... 앙금이 사라지지 않았다. 대통령외교안보고문이라는 자는 외교안보고문의 자격이 아니라 외교안보 전공교수로서의 견해라면서 '사드배치 못하게 한다고 동맹이 깨지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?'는 주장을 폈다. ...
2017.07.10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선택
전하는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(현지시간)에 필리핀의 '두테르테'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를 두고 '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에게 한반도에서의 핵 위협을 악화시키지 ...
2017.05.01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 칼럼 -
[박규홍 시사칼럼] 멘붕에 빠진 보수진영의 '비원(悲願)'
소위 '최순실 게이트'로 나라 안이 시끄럽다. 언론과 정치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세가 갈수록 격해진다. 대통령지지도 5%라는 수치는 통계적 의미로는 지지층이 없다는 의미이다....
2016.11.05 대전충청세종 > 충청 >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